쥬시덕분에 출생해서 최초로 포토퀸도 되고
여고 동창생들과 다낭 나들이 가서 입고간 패션이 멋있다고
현지 가이드에게 망고 배터지게 얻어 먹고
즐거웠던 일이 이제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네요...
글구 나이에 세월을 더하며 가릴부분이 많은데..
쥬시 알고 아주 편안하게 커버하면서
자신감 UP~~되어 제2의 인생을 아주 당당하고 멋지게 지내고 있답니다...^^
작년 6월쯤 결혼식이 있어 쥬시팍시 옷을 입고 전주에 갔었습니다.
예식이 끝나고 식구들과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던중 악세사리코너를 돌고 있는데 아주머님께서 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시고 계속 쳐다보시더니 한참 뒤에 뒤따라오시더니
옷을 너무 예쁘게 입으셨다면서 어디서 산거냐고 물으셨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도 쥬시팍시 스타일의 옷을 입으셨는데 조금 풍체가 있으셨어요.
체구가 자그마하니까 이런 옷도 예쁘게 어울리지 나는 맞지도 않겠다면서 예쁘시다면서 목걸리를 선물도 주셨습니다.
주변에 저를 동생이라고 소개하시면서 이쁘지 이쁘지.. 좀 민망하긴 했지만 예쁘다고 하니까 여자라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공방을 하시는 아주머니셨는데 공방에 함 놀러오라고 했는데 못갔네요...
봄이 금방 시작될 무렵
후배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쥬시팍시에서 구입한 프라다 자켓을
살짝 걸치고 갔어요.
후배(중학교 선생)가 그걸 보드니
"언니~ 언니 원하는 거 다 줄게~ 한 달만 빌려주라~"
라고 온갖 애교를 떠는 바람에 결국은 뺏겼다는 거 ㅎㅎ
대신 화분을 하나 얻어왔는데 아직 잘 크고 있네요 ㅎㅎ
기쁜 일이......
감사합니다
여고 동창생들과 다낭 나들이 가서 입고간 패션이 멋있다고
현지 가이드에게 망고 배터지게 얻어 먹고
즐거웠던 일이 이제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네요...
글구 나이에 세월을 더하며 가릴부분이 많은데..
쥬시 알고 아주 편안하게 커버하면서
자신감 UP~~되어 제2의 인생을 아주 당당하고 멋지게 지내고 있답니다...^^
예식이 끝나고 식구들과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던중 악세사리코너를 돌고 있는데 아주머님께서 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시고 계속 쳐다보시더니 한참 뒤에 뒤따라오시더니
옷을 너무 예쁘게 입으셨다면서 어디서 산거냐고 물으셨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도 쥬시팍시 스타일의 옷을 입으셨는데 조금 풍체가 있으셨어요.
체구가 자그마하니까 이런 옷도 예쁘게 어울리지 나는 맞지도 않겠다면서 예쁘시다면서 목걸리를 선물도 주셨습니다.
주변에 저를 동생이라고 소개하시면서 이쁘지 이쁘지.. 좀 민망하긴 했지만 예쁘다고 하니까 여자라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공방을 하시는 아주머니셨는데 공방에 함 놀러오라고 했는데 못갔네요...
후배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쥬시팍시에서 구입한 프라다 자켓을
살짝 걸치고 갔어요.
후배(중학교 선생)가 그걸 보드니
"언니~ 언니 원하는 거 다 줄게~ 한 달만 빌려주라~"
라고 온갖 애교를 떠는 바람에 결국은 뺏겼다는 거 ㅎㅎ
대신 화분을 하나 얻어왔는데 아직 잘 크고 있네요 ㅎㅎ
꼭 잊지 않고
같이 근무하는 여선생들한테
쥬시팍시 광고할 것을 약속받고 왔어요~!
최근에 구입한
선물하나 린넨조끼와 바지(먹색)set,
모든순간 브라우스(베이지)를 입고
저녁 친구들 모임에 갔었어요
평소에도 쥬시팍시 옷을 즐겨입어
익히 알고들 있었지만
그날의 주인공도 바로 저! 였습니다
조끼를 벳겨서 입어보고 난리들 아니었어요
ㅋㅋ 여자들이란ᆢ
우리 나이대 여자들은
아무래도 편하고 고상한 옷들을 선호하지요
바로 쥬시팍시 사이트에 들어가 난리법석!
앞으로도
쭈욱 사랑받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주말에 친구들 만날때 에스닉 바지(와인색)을 입고 나갔어요.
시원하고 편해보인다며 어디서 샀냐고 묻길래
'쥬시팍시'에서 샀다고 했더니
바로 검색을 해보더라구요.
신상으로 나온 바지와 다른 옷들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