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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쥬팍의추억
작성자 운영보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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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87


첨부파일 모바일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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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emfl57 2018-06-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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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 년 전 부터 쥬시팍시 옷을 입고 다니면 고개를 갸우뚱하던 지인들이
    작년부턴 이번주엔 어떤 옷과 악세서리, 모자를 쓰는지 궁금해 하고 가격과 사이트를 알려달라고...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하는 쥬시팍시라 행사, 강의, 사회볼 일이 있으면 룰루랄라하고 다닙니다.ㅎㅎ
    쭉~ 개성 있는 옷 기대합니다^^
  • hyera57 2018-06-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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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가 처음 오핀되었던해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원피스외 각종 다양한 옷 모자를 즐겨하고 있는데 그중에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염색 롱스커트랑 염생 자켓을 명절때면 개량한복 비슷하다고해서 작년 올해 명절때 입고
    가면 다들 곱고 예쁘다고하지요.
    종 종 자주 쥬시팍시를 즐겨해서 다들 구매 당시 제품명은 하나하나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아 이번 여름 인견 원피스 집에서 즐겨입는데 요즘같은 날씨에 짱이구요.(꽃무늬)
    몇일전에 구매한 두잎 낙엽 비니도 요몇일 잘착용하고 있네요.
  • phgs2855 2018-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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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65일중 330일은 자연과함께 캠여행하고 있는데..~
    여행중에 작년에 쥬시팍시에서
    구입한 프레쉬 린넨 원피스와통바지 한벌를
    입고 여행중에 여자화장실을 갔었는데 어느 언니께서 옷이 넘 이쁘고 션해 보인다면서
    어디서 구입했냐 물어서 ㅎ
    폰을꺼내 쥬시팍시 가입을 해드렸네요..~~ㅋ
  • estheryh 2018-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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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주 토요일에 밤새 정말 설사에 피가 철철 나와서 식은땀이 밤새 아프고 탈진와서 응급 실 가기 일보였어요
    그런데 다음날 교회에 갔어요 안갈수도 없고 예배만 드리고와야지 하고요
    그런데 지난번 산 체므 마 치마가 있어서 입고 브로찌랑 목걸이 하고 교회를 갔지요 그런데 웬걸요
    사람들이 예쁘다구 제가 탈진오기 일보인데 그런건 안보이고 빛이난다네요 아 너무 아픈데 옷땜시 제가 그냥 가리워지더라구요
    어쩐지 그날 밝게 저보고 웃는 분들 많았어요 집에 와서 보니 이쁘긴 해요 ㅋㅋ
  • chj2810 2018-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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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옷을 즐겨입어요 멜빵바지치마 작년꺼 입고다니는데 행사에 입고갔었는데 지인들이 넘 예쁘다고 다들 어디서 산느냐고해서 쥬시팍시 사이트 홍보했어요 저도 올해꺼 멜빤빵치마바지 사이트 올라와서 하나더 주문했습니다 내일쯤 받아볼거같은데 기대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pj456 2018-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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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쥬시옷을 위주로 옷을 자주 입는지라 지난 모임에도 쥬시옷을 입고 갔는데 그 곳의 30대지인이 옷이 자연스럽고 편해 보이며 보기 좋다고 자기도 조금 더 나이 먹으면 이런 옷스타일로 바꿔야겠다고 해서 뿌듯했네요^^
  • ok7140 2018-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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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고 동창 모임에 유니온 와이어ops를 입고 멋진 와인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고 갔는데 친구들 시선이 모두들 저에게로 향하면서 동창중 한명이 솔직히 우리중에서 가장 예쁘고 젊다고 하니 모두들 인정한다고 해서 그날은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사실 우리나이때는 이쁘다는 말보다 젊어보인다는말이 더듣고 싶은데 이쁘다고 까지하니 정말그런가?라는 착각속에 하루가 즐거웠네여 ~쥬시팍시 덕분에 이쁜공주로 인정받은날이 되었네여~^^
  • sweet0724 2018-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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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 저에게 나이에 맞지 않게 유아틱 옷을 입는 다고 가끔 한 번씩 이야기 하곤 해요...
    그런데 와인색 쥬시팍시의 블라우스 입은 모습을 보더니 데이트 신청하네요..
    우리 둘은 무작정 차를 타고 드라이브라도 좋아 집을 나섰네요...^^
    한참 달리다 보니 눈 앞에 여러 종류의 꽃들과 나무들~~수목원이 우리를 불러 오랫만에 힐링 힐링~~~
    자연은 우리를 웃게 만들어요...
    가족들과 나들이 나온 사람들, 연인들의 데이트,친구들과의 추억 쌓느라 이리저리 뛰는 아이들~~~
    잊고 지냈던 나의 젊음이 다시 생각 나더라구요^^
    신랑과 이런저런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날이 흐려지며 비가 오기 시작 하더라구요..
    비 맞으면 감기 걸린다고 뛰어가 차에서 우산 가져 오겠다며 비 맞으며 주차장으로 뛰어 가는 모습이 20대 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모처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ㅋㅋ
    우연히 입은 쥬시팍시의 블라우스 덕분에 신랑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 가네요~~


  • acacia63 2018-06-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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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으로 쥬팍옷을 구매하여 통밑단주름바지와 조끼를 깔맞춤해서 입고 요양원 봉사를 갔습니다
    휠체어를 밀어드리는데 잠시 멈추라고 하시더니 저보고 한바퀴 돌아보라고 하시더니
    바지가 맘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봉사를 마치고 집에와서 사이트에 들아가니 산지 좀 된 옷이라 없더군요

    깨끗하게 세탁한 옷을 가지고 다음 봉사때 가지고 가니
    그어르신이 안계시더군요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드릴려고 했는데
    그 뒤로 그바지만 보면 생각나에요
    그때 다른 바지만 있었더라면 드리고 올건데 하는 아쉬움에..ㅠㅠ



  • acacia63 2018-06-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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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으로 쥬팍옷을 구매하여 통밑단주름바지와 조끼를 깔맞춤해서 입고 요양원 봉사를 갔습니다
    휠체어를 밀어드리는데 잠시 멈추라고 하시더니 저 보고 한바퀴 돌아보라고 하시더니
    바지가 맘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
    봉사를 마치고 집에와서 사이트에 들어가니 그 바지가 없더군요

    깨끗하게 세탁한 그바지를 가지고 다음 봉사때 가지고 가니
    그어르신이 안계시더군요.
    드릴려고 했는데...
    그 뒤로 그바지만 보면 생각나네요.
    그때 다른 바지만 있었더라면 들리고 올건데 하는 아쉬움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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