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시어머님 모자를 주문한다기에 나도 엄마모자 찜했더니 주문후 품절되었다고 못샀어요 그후 내가 아이디 만들고 사고싶은 이쁜옷을 사고 친구보다 구매욕이 많아서 더 사입는편이 되고 말았죠 물론 저에게도 넘 잘어울려 가격좋고 품질짱이고 디자인이 저예겐 제격이죠 그래서 친구 두명도 소개해봤더니 곧 사 입게 된다네요 바로 주문해서 늦지않게 보내주니 쥬시팍시를 이용할수밖에 없더라구요 벌써 11년이면 대박나겠네요 승승장구하세요
벌써 11년이라고요 어머나 놀랍다
제가 안지는 이제 2년정도이고요
우리교회 집사님이 늘 이렇게 잘 입으셔요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시고요
키는 저만하신데..살집은 덜 하시거든요
그런데...제가 알게 된건 네이버 광고창이었는데 옷이 이뻐 클릭했어요
그 당시 이년전에는 로긴하면 200원을 주었어요 그래서 계속 로긴하면서 출석하면서 옷을 지켜봐 왔었구요 주변에 소개도 했드래요 ㅋ
그러다가 작년 5월에 집사님네랑 어디를 가게 되었는데 아주 이쁜 검정 항아리 마 원피스를 입으셨더라구요
저렴하게 구입했다길래 같이 간 집사님이 그거 어디서 샀냐고 하니 공동구매 카스에서 했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브로찌도 쥬시팍시 스타일 하고 비슷하다고 하니
저보고 그곳 아냐고 자기도 회원이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계신분이 보고 제가 인터넷으로 열어 창 을 보여주고 했더랍니다.
그랬더니 이옷 맘에 든다구 하시면서 이름이 모냐고 하시곤 하셔서 그자리에서 *쥬시팍시*요 하고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넘치는 곳인지 그때 실감했었어요 ㅋㅋ
한겨울. 추위를 잘 타서 따뜻한 원피스를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속에 본딩도 되어있고 누비같은 그런 원단으로 된 원피스를 찾아 헤맸죠
인터넷에 이리저리 검색어를 치다가 이미지사진을 따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결과 오후의 산책 원피스를 구입 했답니다. ^^ 혹여 여리여리한 모델들 같은 여성분들이 대부분 입는 옷인줄 알고 자세한 디테일내용은 보지도 않고
한치수 큰것을 주문했더니... 그야말로 큰 포대를 입은것 같지만 입다보니 큰대로 속에 두꺼운 옷을 입고도 따뜻하니 즐겨 입네요
그리고 그리 커도 사람들이 크다는 말은 안하고 이쁘고 따뜻해 보인다고 말하니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지요 ^^
그렇게 알게된 후 이런저런 티셔츠며 브라우스등 구입하여 입고 있어요 소재가 아주 좋아서 만족합니다.
번창하시고 1+1 특가 이벤트도 가끔씩 열어주시고요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요런 스탈 좋아하긴하는데 온라인으론 찾기가 힘들기도 했고 일단은 가격이 장벽 ㄷㄷ
앞으로도 좋은 옷 많이 올려주세요~
인터넷 서핑 하고 있는데 쥬시팍시 광고가 떴고
쥬시팍시 옷들이 넘 이뻐서
또 그 때 당시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디자인의 옷들이
많이 있어서 (유니크 하고 레어템)...
그것이 시작되어 오늘 날 까지 쥬시팍시 쇼핑이 일상이 되었죠 ! *^^*
광~ 펜 이 되었어요.
예쁜옷들 구경만하다가 작년 겨울에 첫구매로 회원이 되었어요~^^
제가 안지는 이제 2년정도이고요
우리교회 집사님이 늘 이렇게 잘 입으셔요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시고요
키는 저만하신데..살집은 덜 하시거든요
그런데...제가 알게 된건 네이버 광고창이었는데 옷이 이뻐 클릭했어요
그 당시 이년전에는 로긴하면 200원을 주었어요 그래서 계속 로긴하면서 출석하면서 옷을 지켜봐 왔었구요 주변에 소개도 했드래요 ㅋ
그러다가 작년 5월에 집사님네랑 어디를 가게 되었는데 아주 이쁜 검정 항아리 마 원피스를 입으셨더라구요
저렴하게 구입했다길래 같이 간 집사님이 그거 어디서 샀냐고 하니 공동구매 카스에서 했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브로찌도 쥬시팍시 스타일 하고 비슷하다고 하니
저보고 그곳 아냐고 자기도 회원이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계신분이 보고 제가 인터넷으로 열어 창 을 보여주고 했더랍니다.
그랬더니 이옷 맘에 든다구 하시면서 이름이 모냐고 하시곤 하셔서 그자리에서 *쥬시팍시*요 하고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넘치는 곳인지 그때 실감했었어요 ㅋㅋ
평범하지 아니한 특이한 디자인과 모자... 나도 모델핏을 꿈꾸며 차츰 쥬시팍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속에 본딩도 되어있고 누비같은 그런 원단으로 된 원피스를 찾아 헤맸죠
인터넷에 이리저리 검색어를 치다가 이미지사진을 따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결과 오후의 산책 원피스를 구입 했답니다. ^^ 혹여 여리여리한 모델들 같은 여성분들이 대부분 입는 옷인줄 알고 자세한 디테일내용은 보지도 않고
한치수 큰것을 주문했더니... 그야말로 큰 포대를 입은것 같지만 입다보니 큰대로 속에 두꺼운 옷을 입고도 따뜻하니 즐겨 입네요
그리고 그리 커도 사람들이 크다는 말은 안하고 이쁘고 따뜻해 보인다고 말하니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지요 ^^
그렇게 알게된 후 이런저런 티셔츠며 브라우스등 구입하여 입고 있어요 소재가 아주 좋아서 만족합니다.
번창하시고 1+1 특가 이벤트도 가끔씩 열어주시고요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서로 정보도공유하며 맘에드는 옷은 색상을 다르게구매하며 신상출첵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11주년을축하드리고 더롱런하며 예쁜옷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