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이 생활화 되고 있어요ㅜㅜ
이제 마흔인데...앞으로 살날이 더 마니 남았을수도 잇는데 서글퍼집니다...먼가 변화나 노력이 필요한대인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이다 또 일상속으로 묻혀버립니다....ㅠ ㅠ 이책을 통해서 진짜내나이를 찾는데 도우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서서히 기억력이 가물가물할 때가 많습니다
언젠가 현금을 찾으러 슈퍼에 있는 현금출입기 위치를 몰라서 점원에게 물었더니
우측으로 가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런데 그쪽으로 뛰어가면서도 길가에 세워둔 내 차가 보이길래
돈은 안 찾고 차 몰고 목적지로 갔습니다. 다시 그자리로 돌아가 돈을 찾아 온적 있습니다
정말 웃지도 울수도 없는 기억입니다
내년이면 40살...
20대부터 건망증과 함께해 왔어요
전화기를 전자렌지 안에 두고 반찬통을 씽크대 선반안데 떡하니 두고
지갑인줄 알고 주머니에서 꺼내면 휴대폰이고
휴대폰 통화 하면서 폰찾고 딸내미 교복 맡긴거 세탁소에 없다해서
죄다 전화했더니 아예 맡기지도 않아놓곤 혼자 쌩쑈를 하고....
정말 제 뇌를 훈련을 시켜야할까봐요...ㅠㅠ
모르는 아줌마의 나이라고만 생각했던 마흔, 나이를 묻고 답할 때면 나도 화들짝 놀라는 마흔.
\'내가 벌써... 언제 그렇게...?\'
서글퍼하기보다 40년이란 시간이 가져다준 고마움을 기억하며 살고 싶다.
순간 순간 느끼는 내 감정을 기억하며 살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을 기억해 내고, 하고 있던 말을 기억하며 살고 싶다.
흑..! 갑자기 슬퍼진다. 슬프지 않게 살고 싶다!!
저는 엄마와 오빠와 셋이서 살고 있는 19살 고삼 수험생입니다. 오빠는 10월달에 군입대를 하구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보다 등록금이 싼 지방대에 합격하여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40세가 넘으셨지만 저희 엄마는 저와 같은 10대의 감성을 가지고 계신 소녀같은 분입니다. 그래서 외로움도 잘 타시지요. 그래서 군대를 가야하는 오빠와 기숙사에 가야하는 저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요즘엔 기억력도 나빠지셔서 물건도 어디에 두셨는지 기억을 잘 못하실 때가 많아요. 그런 모습을 볼때면 저는 가슴한켠이 아려옵니다. 그런 엄마를 위해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전쟁으로 시작되는 나의하루~ 반복되는 생활속에 나의 존재감은 희미해져가는데 요즘 나의 뇌는 또다른 나를 보게한다. 가스불을 잠근건지 출근길부터 불안해하며 결국 옆집언니에게 부탁하고 몇일전엔 딸아이 학교 끝나자마자 전화해 가스불 확인시키고 그런 나를 남편은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며 면박을 준다. 나자신한테 화가나고 서운한 마음에 내가 몸이 열개라도 되냐며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지만 이러한 마음도 잠시~ 다시 일상으로다 아침에 분명 핸드폰을 챙겨 나왔는데 가방속엔 충전기만 떡하니~ 이런 걱정이다 내나이 아직 젊은데 남편과 아이들만 챙기느라 정작 나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한지금 더 늦기전에 나를 위한 작지만 값진 사치를 해주고 싶어 이런 내음을 올려본다. 부탁드려요^^
벌써 우울증으로 고생한지 4년이 돼 간다. 이젠 많이 낳아지긴 했는데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견디기 힘들만큼 우울해서 힘이든다. 참고 도 참고 하다보니 어느날 이렇게 병이 들었다. 우울증을 앓고나서 뇌세포가 없어지는것 같다. 분명히 3번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중 한번은 기억이 안나는 정도가 아니라 월래 없었던것 같은 그런 느낌.... 너무나 이상했던 기억. 책 읽는걸 좋아 하는데 어느땐 뇌가 글자를 읽기를 아니 기억 하기를 거부하는것 같을 때도 있는데 혹시 그런느낌 아세요? 문자를 보는 순간 꼭 보고싶은 책입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아니 무엇을 위해 살아왔던가..예전의 총명함은 세월의 흐름에 묻혀버리고, 그냥 그대로 물 흐르듯 흘러왔던 세월, 가녀린 잎새가 바람 한점에 파르나니 떨어져 흩날리듯 어느시간앞에 멈춰 돌아보는 삶..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다라고 말하면서도 그안에서 느껴지는 고독 그리고 슬픔이 와닿는 것은 내나이 탓인가 아니면 계절 탓인가..
어제 나는 어찌 살았는가. 오늘 나는 어찌 살고있는가, 그리고 내일은 어찌 살아갈 것인가..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들..이젠 나도 믿을 수 없어 들을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을 먼저 길들여야하는 나이..서글픔에 허허로운 웃음을 허공에 날려본다....안녕하세요..쥬시팍시~~~옷을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혹여나 사이트를 닫으면 없어질까 싶어 관심품목에 두고 다음날 구매하려면 품절이길 몇번째인지..오늘도 마찬가지 여러개의 제품을 어제 이렇게 넣어두고 오늘 구매하려 들어왔더니 품절....ㅠㅠ 하여 신상하나 구입하기에 앞서 요런 좋은 책을 볼 기회가 있어 댓글을 달아봅니다...나날이 발전하는 쥬시팍시 되시구요, 원함이 있다면 품절상품 제입고는 품절 후 얼마나 지나면 제입고가 되는지요..? 사고픈 옷들이 있는데 제입고가 전혀 안되는 것 같고 계속 품절이란 빨간 단어만이 눈에 들어오기에....^^*
기억력이 감퇴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던가?
점점 선명함을 잃어 가는 시력, 점점 잊음이 잦아지는 나이.
얼마전 부모의 노환으로 요양병원에 부모를 보냈습니다.
어제 한 일도 기억을 잘 못하는 아버지를 보며, 인생의 말로가 이런 것인가?에 대한
회한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구입한 옷은 동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 멋진 옷 구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쁜 옷 품절이 많으네요. 계속 제입고가 안되는지요?
언제부턴가 내 물건은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지난주에 퇴근하고 저녁식사 후 설거지까지 끝내고 쇼파에 앉아서 반지를 뺐다 분명히~~ 밴건 기억나는데 어디다 두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일주일이 지나도 찾을 수가 없다. 잃어버린 것도 아닌데...도대체 어디다 잘 두었을까?? 맘에 드는 옷을 구입하고 댓글을 올릴구 퇴장하려다가 문화이벤트를 발견하구 몇자 써본다.
타는 냄새가 난다, 가스불에 올려진 고등어 조림이 타는냄새다. \'허걱, 이 음식을 왜 올려놀았지\' 나 스스로 기억을 해 본다
올려놓은 기억을 찾을수가 없다. 소름이 쫙 끼친다,,, 어느듯 내 나이도 사십을 넘은지 휠씬이구나! 머리속으로 구구단을 외우고
지나가는 숫자판을 더해보고 해도 기억력을 회복할수는 없는것 같다,
사십이 지나면 나이가 들면 왜 기억이 감퇴되어가는걸까? 작가님의 책 속에는 두외에 관한 기억에 관한 어떠한 퀴즈들이 숨어있을까
궁금해하면서 글을 올려본다.
나이먹는다는 것에 왠지 아쉬움과 회한들 그리고 서글픔
쥬시팍 회원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글을 올리셨군요.
....순리대로 살자면서도 정리되지않는.. 내 순리들 ..어린딸과 생각의 차이로 마음의 강이 생길때면 미안한 마음과 활기찬 내 모습을 딸에게 보여줘야한다는 의무감...기억의 강을 거슬러가 어릴적 내 기억이 딸의 마음을 십분 더 이해할수 있었으면.... 딸의 유아적 기억이 행복한 아이로 기억되기를 소망해 본다.
어제 인터넷서핑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 많아 즐겨찾기에 추가 하였습니다. 올해 4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살지만 기억력 감퇴는 어쩔수 없군요. 나 자신의 기억을 믿지 못하기에 휴대폰이든 메모지든 늘 메모를 해두어야 안심이 된답니다. 한번은 남편이랑 차를 따로 타고 갔는데, 그걸 잊어 버리고 집에 돌아올 때 남편이 나를 두고 그냥 집에 갔다고 지인 차에 올라타 나좀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한 적이 있어서...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세일하는 품목에 맘에 드는 옷이 많은데 품절도 많네요....자주 자주 세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
나이가 들수록 책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고..내가 잘 놓아둔 물건 찾는데도 진땀을 뻘뻘..
댓글도 잘안다는 귀차니즘 생활에 빠져 살고 있답니다.
웬지 책제목에서 끌리네요.
굵어져가는 배둘레헴에 한숨만 내쉬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된 쥬시팍시 첫거래부터 나름
지름신 강림 하심을 겁내지 않고 주문했어요.
벌써 기다려 지는데 제발 실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첨 주문한 옷 받고 맘에 들면 단골 할께요.
마흔이었던 때가 있었지..... 옷을 고를 땐 그때의 기분으로 그때의 내모습을 돌아보면서
최대한...... 행복하려고 애를 쓰지. 이런 글을 쓰는 건, 이벤트 때문이 아니라 지나간 내 마흔이
내 인생의 이벤트가 아니었길 바라는 간곡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라네.
생의 모든 것은 기억으로 시작되고 기억으로 끝이 난다.
가을옷 보러 왔다가,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쥬시팍시 번창하세요~
저한테 꼭 필요한듯 합니다. 절실히!!!
보내고 있다. 다시 마흔으로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마흔인데...앞으로 살날이 더 마니 남았을수도 잇는데 서글퍼집니다...먼가 변화나 노력이 필요한대인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이다 또 일상속으로 묻혀버립니다....ㅠ ㅠ 이책을 통해서 진짜내나이를 찾는데 도우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년남았네요..ㅠㅠ
세월이참빨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마흔 중반에 접어드니 분명 아는데 머릿속에서만 맴도는게 아, 뭐더라.....
치매예방을 위해 기억 수업이라도 받아야하나?
당첨을 기다립니다.
언젠가 현금을 찾으러 슈퍼에 있는 현금출입기 위치를 몰라서 점원에게 물었더니
우측으로 가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런데 그쪽으로 뛰어가면서도 길가에 세워둔 내 차가 보이길래
돈은 안 찾고 차 몰고 목적지로 갔습니다. 다시 그자리로 돌아가 돈을 찾아 온적 있습니다
정말 웃지도 울수도 없는 기억입니다
이름 부르는 일이 일상인데, 순간순간 아이들이 이름이 머릿속에서 뱅뱅....ㅜㅜ
더 심해지면 안되는데...ㅜㅜ
이러다 치매오는 것은 아닌지.. 어제는 김치를 냉장고에 넣는다고 넣었는데 찾아보니 냉장고 옆 씽크대에 얌전히 들어있더군요..으악.. 이러다 치매오면 어떡하지? 멘붕입니당~~
아직 미스인 저에게로선 큰 충격...나도 저렇게 되면 어쩌지?ㅜㅜ
점점 뇌의 기억이 줄어들고 있는 저희 언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사업자에게 감사하네요. 이러한 문화이벤트가 바이러스 처럼 확산되어 온라인 공간이지만 따스함이 느껴지기를...
흔들리는 여심보단 강한 어머니의 자태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 여성몰인줄만 알았더니
이런 좋은 이벤트로 초대를 해 주시는군요/
감사감사^^
20대부터 건망증과 함께해 왔어요
전화기를 전자렌지 안에 두고 반찬통을 씽크대 선반안데 떡하니 두고
지갑인줄 알고 주머니에서 꺼내면 휴대폰이고
휴대폰 통화 하면서 폰찾고 딸내미 교복 맡긴거 세탁소에 없다해서
죄다 전화했더니 아예 맡기지도 않아놓곤 혼자 쌩쑈를 하고....
정말 제 뇌를 훈련을 시켜야할까봐요...ㅠㅠ
\'내가 벌써... 언제 그렇게...?\'
서글퍼하기보다 40년이란 시간이 가져다준 고마움을 기억하며 살고 싶다.
순간 순간 느끼는 내 감정을 기억하며 살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을 기억해 내고, 하고 있던 말을 기억하며 살고 싶다.
흑..! 갑자기 슬퍼진다. 슬프지 않게 살고 싶다!!
어제 나는 어찌 살았는가. 오늘 나는 어찌 살고있는가, 그리고 내일은 어찌 살아갈 것인가..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들..이젠 나도 믿을 수 없어 들을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을 먼저 길들여야하는 나이..서글픔에 허허로운 웃음을 허공에 날려본다....안녕하세요..쥬시팍시~~~옷을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혹여나 사이트를 닫으면 없어질까 싶어 관심품목에 두고 다음날 구매하려면 품절이길 몇번째인지..오늘도 마찬가지 여러개의 제품을 어제 이렇게 넣어두고 오늘 구매하려 들어왔더니 품절....ㅠㅠ 하여 신상하나 구입하기에 앞서 요런 좋은 책을 볼 기회가 있어 댓글을 달아봅니다...나날이 발전하는 쥬시팍시 되시구요, 원함이 있다면 품절상품 제입고는 품절 후 얼마나 지나면 제입고가 되는지요..? 사고픈 옷들이 있는데 제입고가 전혀 안되는 것 같고 계속 품절이란 빨간 단어만이 눈에 들어오기에....^^*
점점 선명함을 잃어 가는 시력, 점점 잊음이 잦아지는 나이.
얼마전 부모의 노환으로 요양병원에 부모를 보냈습니다.
어제 한 일도 기억을 잘 못하는 아버지를 보며, 인생의 말로가 이런 것인가?에 대한
회한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구입한 옷은 동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 멋진 옷 구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쁜 옷 품절이 많으네요. 계속 제입고가 안되는지요?
올려놓은 기억을 찾을수가 없다. 소름이 쫙 끼친다,,, 어느듯 내 나이도 사십을 넘은지 휠씬이구나! 머리속으로 구구단을 외우고
지나가는 숫자판을 더해보고 해도 기억력을 회복할수는 없는것 같다,
사십이 지나면 나이가 들면 왜 기억이 감퇴되어가는걸까? 작가님의 책 속에는 두외에 관한 기억에 관한 어떠한 퀴즈들이 숨어있을까
궁금해하면서 글을 올려본다.
쥬시팍 회원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글을 올리셨군요.
....순리대로 살자면서도 정리되지않는.. 내 순리들 ..어린딸과 생각의 차이로 마음의 강이 생길때면 미안한 마음과 활기찬 내 모습을 딸에게 보여줘야한다는 의무감...기억의 강을 거슬러가 어릴적 내 기억이 딸의 마음을 십분 더 이해할수 있었으면.... 딸의 유아적 기억이 행복한 아이로 기억되기를 소망해 본다.
기억은....
....
언제부터인가 작품설명을 하는데 머리가 백지가 되어 버려 동작 설명하다가 멍~ 해집니다..나이 마흔 ㅎㅎㅎ
나름 치매에 좋다며 에어로빅 수업을 강조했는데.. 어찌 이런일이.... 가을 옷 구경하고 갑니다.
세일하는 품목에 맘에 드는 옷이 많은데 품절도 많네요....자주 자주 세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
댓글도 잘안다는 귀차니즘 생활에 빠져 살고 있답니다.
웬지 책제목에서 끌리네요.
굵어져가는 배둘레헴에 한숨만 내쉬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된 쥬시팍시 첫거래부터 나름
지름신 강림 하심을 겁내지 않고 주문했어요.
벌써 기다려 지는데 제발 실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첨 주문한 옷 받고 맘에 들면 단골 할께요.
제가 또다시 5만원권을 내밀며, 아까 안줬다고...ㅠㅠㅠ
아직 마흔이 되진 않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을 피부로 느꼈지만 사소한 것에서 부터...
이제 돈문제까지 생기는 걸 보고 심각하구나를 느꼈어요...ㅠㅠㅠ
회원가입하다가~~~
이런 좋은 책까지 접하다니~~
이 가을 오늘의 행운이 내 품안으로 오는듯 합니다.
최대한...... 행복하려고 애를 쓰지. 이런 글을 쓰는 건, 이벤트 때문이 아니라 지나간 내 마흔이
내 인생의 이벤트가 아니었길 바라는 간곡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라네.
생의 모든 것은 기억으로 시작되고 기억으로 끝이 난다.
...... . ,
λ .
.
또 다른 도서이벤트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
1)신혜원
2)윤현희
3)박효미
4)김애경
5)함옥윤
6)김선미
7)권옥분
8)김경자
9)황길순
10)권갑숙
10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