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들보다 열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외출시 한번더 생각 후 꼭 나가야 할때만 외출을 합니다. 그럴때면 썬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의상은 몸에 달라붙지 않는 시원한 인견 제품을 주로 챙겨입고 선글라스와 양산을 꼭 쓰고 다니게 되지요. 집에 있을때에도 인견 제품이나 마 제품을 주로 입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가보고 싶은 나라의 여행 관련 책을 읽으면서 시원한 백오이를 아삭아삭 베어 먹는 답니다. 그러다보면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섭다던 무더위도 저를 피해 가더라구요ㅎ 우리 쥬시팍시 회원님들도 너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벌써부터 고생하고 있으실텐데 각자 나만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이번 여름 잘 이겨내시길 기원할께요^^
태양이 뜨거워서 반팔에 반바지나 치마로 노출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자외선의 무서움에서는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은 맘에 자외선차단제로 1차 보호막을 치고 썬글라스와 양산으로 2차, 3차 보호막을 치면서 여름을 맞이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한낮의 외출은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면서 실내로만 숨어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벌써부터 한여름이 온듯 무척 덥죠~
외출 할땐 썬크림은 필수며
양산이나 모자로 더위를 피합니다~
태양이 강렬하니 눈 보호를 위해 썬그라스는 필수이며
인견옷이나 면 옷을 주로 입습니다
옷을 짧게 입는게 아니라 긴팔 긴옷으로 더위를 이겨냅니다
짧은것 보담은 긴것이 오히려 더 시원한것 같아요~
까슬스러워 싫어 하던게 좋아진 나이가 되었습니다.
더위..매주 규칙적인 운동과 나이들어도 계속하고있는봉사가 제겐 크게 활력이 됩니다
더위에 집중하지 않고 제 일을 하는것이 더위를 이기는법 같아요
그리고 한낮의 외출은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면서 실내로만 숨어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출 할땐 썬크림은 필수며
양산이나 모자로 더위를 피합니다~
태양이 강렬하니 눈 보호를 위해 썬그라스는 필수이며
인견옷이나 면 옷을 주로 입습니다
옷을 짧게 입는게 아니라 긴팔 긴옷으로 더위를 이겨냅니다
짧은것 보담은 긴것이 오히려 더 시원한것 같아요~
하지만 피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죠
이럴땐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로~~~ 멋지게 폼나게 ㅎ
양산이나 챙넓은 모자,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
옷은 시원한 모시나 인견
신발은 비즈샌달
이정도면 굿이죠 ^^
부득이 꼭 해야할일 있으면 썬크림 듬뿍 바르고 양산과 부채를 챙기고 다니네요.
글구 올해는 인견과 삼베천의 옷을 구입해서 입어보니 좋아서 하나 더 동반자가 생겼네요.
주로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쥬시팍시에서 예쁜 검장 양산을 선물로 받은 뒤로는 양산도 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