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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쥬팍의추억
작성자 운영보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6-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83


첨부파일 모바일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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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era57 2018-06-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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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전에 옷 이름은 생각이 안나써 대충적어봤는데 바보같이 주문조회를 해보는걸 잊고있었네요.
    그동안 10년도 더 전부터 쥬시팍시펜이었는데 참 많은 옷들이 있지만 2016년에 구입한 고은빛자켓과 곱디고운스커트는 봄,가을 평상시에도 입고나가면
    명절에 곱게차려입은것처럼 곱다고들하는데 정말 명절에도 차려입고있는데 몇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예쁘고 곱고 옷이 고급스럽다고 다들 말하지요.
    그리고 이것도 16년에 구입한 옷인데 요즘도 즐겨입는데 하얀색에 야생화자수가 곱게 수놓여있는 브라우스"야생화자수브라우스"정말 시원하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너무 좋아요. ㄸ또 1년에 한번 제가 공부하고 있는 소속 수도회에서 매년 6월첫주에 큰행사가 있는데 그때 갗추어 입는 옷이 상의는 흰색 하의는
    검정색 무릅아래로 내려오는 스커트를입고 그 위에 하얀 롱가운형수도복을입을때 정말 곱게 잘입고 있어요. 또한가지 잔체크배색롱조끼가 있는데 봄부터
    가을까지 아무옷에나 위에 쓱 걸처입으면 그만인 아주 굳인 잔체크배색롱조끼 최고입니다.아 하나더 겨울 여러가지 롱원피스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시즌 날개2무지원피스 초겨울부터 이른봄까지 레깅스에도 통바지위에도 짱짱이지요. 저는 통누비바지랑 정말 자주입는 겨울원피스입니다.
    그 밖에도 쥬시팍시 옷들 참 많지만 다 말하수없지만 구입한 옷들 다 짱짱이지요. 입고 나갈때마다 색다르다고들 하지요. 저만의 스타일을 즐기는 쥬시팍시 화이팅.
  • miso77 2018-06-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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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는 나의 제일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체육대회에서 게임중에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하고 누워있던 저에게 찾아온 쥬시팍시!!!
    넘넘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운동을 못해 통통마녀가 된
    나의 몸을 사알~짝 쎈스있게 가려주는 쥬시팍시!!
    모임과 어느 행사이든지 입고 가면 모두들
    너무 잘 어울리고 멋있다고 해요
    어디서 사 입었냐고 물어보죠 ㅎㅎㅎ
    그러면 사이트 복사해서 카톡으로 보내준답니다
    울 서방님이 더욱 좋아하며 응원한답니다
    요즘엔 생활한복을 함께 입고 있어요 ㅎㅎㅎㅎ
    울 며늘아기 한테 전에 멜빵바지와 티셔츠
    나시와 통바지 등등 사서 보냈더니
    넘넘 편하고 멋있다고 좋아하더군요
    올 2월에 베내꽃 자수ops(와인색) 사부인 한테도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했답니다
    밤색은 제가 입고요
    어깨수 오픈ops를 (카키색) 모임 갔다가 친구한테
    바로 뺏겼답니다 ㅎㅎㅎㅎ
    너무너무 잘 입었다고 해요

    주일날엔 꼭 생활한복을 입는데
    쥬시팍시를 만나고 부터는 쥬시팍시 ops를
    입는답니다 오늘도 선물로 주신 카키색 인견 원피스를
    입고 갔더니 너무 시원해 보이고 예쁘다고
    하네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쥬시팍시!!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올 여름도 쥬시팍시가 있어서 더위도
    거뜬히 이겨낼거예요 ^.~
    쥬시팍시 사장님 사무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더욱더 대박나시길 소망합니다!! ^♡^
  • rla3322 2018-06-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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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쥬시팍시 펜이된지 5년째가 넘었습니다. 그때 구입했던 옷들은 아직도 계절별로 장롱안에 보관하고 즐겨입습니다. 스타일이유행에 뒤떨어지지 않아서 몇년째 입어도
    무난하게 소화가능합니다. 몇년전에구입한 겨울 본딩원피스는 제가 제일 아끼는 옷이 됬습니다~ 쥬시팍시 ! 입는 날엔 기분좋은 날입니다.
  • jhj2337 2018-06-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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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주년 사행시 이벤트에서 받았던 원피스를 입고 신랑이랑 호치민 여행 다녀왔어요ㅎ 평소 바지들만 구입하는터라 원피스에도 한번쯤은 도전하고 싶었거든요ㅎ 막상 한번 입기가 어려웠지 핏도 예쁘고 어색하지않아 여행내내 자주 입게 되더라구요ㅎ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시원한 원피스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kkabin2000 2018-06-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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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1월에 샀던 "언제나 본딩 원피스"검정색을 입고 어떤 행사모임에 갔었는데
    평소엔 일반적으로 바지를 입다가 그날은 아방가르드하게 입었더니
    남자회원들이 막둥이를 가졌나고 놀렸드랬어요.
    하지만 여 회원들은 어디서 샀나고 너무 이뻐하드라구요
    지금은 그런 분위기의 옷을 가끔 입으니 더이상 놀리진않고
    여회원님들은 이쁘다고 이리저리 보고 한답니다
    이쁘긴한데 용기가 안나서 못 입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쥬시팍시의 독특한 분위기는
    하여튼 눈길을 끌어요. 쥬시팍시만의 매력이지요.ㅎㅎ
  • lucky0317 2018-06-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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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랑 함께한 추억은 많죠 !
    쥬시팍시 옷들을 입고 모임 나들이 일상복까지 ...
    쥬시팍시가 저의 소확행 일상이 되었구요 ~
    쥬시팍시 옷들을 보고 사면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옷들을 많이 보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항상 함께 해요 쥬.시.팍.시!!!
  • pjj1234 2018-06-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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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임있을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천이 좋아서 집에서도 자주 즐겨입고 있어요
    지난 번에도 모임 갔을 때 이런 면 종류의 옷 파는 곳이 어디냐시며 사이트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어요
    아쉬운 건 키작은 사람은 어울리는 것으로 잘 골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 dud3322 2018-06-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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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 이름답게 다른 사이트 볼 필요없이 쥬시팍시에서
    아이쇼핑도 하고. 때론 고급스럽고 또한 저렴하면서도 세련되고 멋스러워 몇년째 쥬시팍시 로그인하고 있습니다.
  • bbitta 2018-06-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12월 초 교토자유여행을 남편과 갔습니다
    밑단에 레이스가 달린 카키니트조끼와 아이보리 곱창레이스티를 입었지요
    우지 평등원을 구경하고 윤동주시인이 마지막 소풍을 갔던 아마가세다리를 찾아가는데요
    노선버스도 없고 택시도 다니지않는 길을 얼마나 걸었는지 몰라요
    점심도 거른채 표지판을 의지해서 드디어 도착~
    다리 위에서 윤동주시인처럼 아리랑 한곡을 불렀어요
    근처에 있다는 윤동주탄생100주년 기념비를 못찾아 할아버지께 손짓발짓으로 물어보고요
    100주년 기념비 옆에서 쥬시팍시 옷을 뽐내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4시까지 걷고 보고 문학기행 하느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고운 추억으로 남았어요 ^^
  • hs7767 2018-06-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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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원피스를 입고 친정에서 언니들을 만났는데 옷이 편해보이고 면이 좋아보인다고 하길래 첨으로 언니 2명에게 같은 원피스와 모자 선물했어요 선물한 나도 즐겁고 선물받은 언니들도 넘 좋아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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