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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버이날 이벤트] 마음을 전해요
작성자 운영보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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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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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emf911 2019-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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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하고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고맙습니다.
  • yhy1129 2019-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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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5월 감사의 달에 엄마 마음 이해하는 딸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엄마한테 불평한 세월도 많지만, 이젠 알아요. 그세월이 힘든 세월이었단것을 오래 사세요.
  • keum6403 2019-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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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쁘단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아버지 어머니!!
    오늘에야 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편지를 전합니다.
    88세 되신 아버지
    몇차례 수술로 다리 힘이 약해 누워 계신 아버지를 당신도 힘드신데, 병수발로 힘드신 어머니
    우리의 미래를 보게 됩니다. 자식들 저바쁜 핑계로 자식 도리를 하지 못하는 우리들
    낳아주셔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오래 건강하세요. 다음주에 가봐야겠습니다.
  • skqlek 2019-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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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히 잘 계셔서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hyera57 2019-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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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전에 하늘 나라로 가신 아버지 그립습니다.
    엄마는 건강하게 잘 계시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두분이 계쎴기에 오늘을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ksb2011 2019-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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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나이가 들고 자식을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부모님에 대한 마음은 점점더 애틋하게 다가오네요
    부모님에 사랑은 더없이 큰사랑이었는데
    자식된 도리를 조금만 해도 크게 감동 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앞으로도 더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가 이 드네요 ~^^
  • hys0270 2019-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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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이 찾아 왔습니다. 손녀가 11살인데도 가슴에 카네이션 한송이 달지를 못했습니다. 부끄러워서~ 어김없이 친정어머니 용돈드리고 형제들 식사 대접하고 어쩜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딸내외가 와서 밥한그릇을 하고 갔습니다. 피곤 하여 낮잠 한숨 자고 나를 위하여 운동갑니다.
    곁에 있는 우리짝 항상 건강 하셔요. 서운한것도 없고 별다른 즐거움도 없습니다.오로지 그대만이 나의 버팀목입니다.
  • lucky0317 2019-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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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합니다.
  • keum6403 2019-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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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보면 보고싶어지는 그런 사이
    멀리 있어도 부모님이 항상 보고싶네요. 오래사세요.
  • bbitta 2019-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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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편안했던 어머니와 어렵게만 느껴진 아버지가 아니라
    항상 무서웠던 어머니와 다정했던 아버지예요 저에겐...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아프신 부모님를 뵐 때마다 짠한 마음 가득입니다
    더 자주 찾아뵙고 좋은 기억 만들고 싶어요
    남은 시간이 더 길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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